"MRI, 사고 당일에 찍으면 내 돈 내야 한다?" "과실이 있으면 치료비도 토해낸다?" 교통사고 합의, 아는 만큼 받습니다. 보험사가 절대 먼저 알려주지 않는 MRI 촬영 인정 기준부터 한방병원 입원 실비 청구법, 그리고 뇌진탕 진단으로 합의금 올리는 비법까지! 손해 보지 않는 교통사고 대처법을 총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보상 멘토입니다. 👋
교통사고가 나면 몸도 아프지만, 복잡한 보험 처리 때문에 머리가 더 아프시죠? 보험사 직원은 "빨리 합의하자"고 재촉하고, 주변에서는 "누워야 돈 번다"고 하고...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중요한 건 '타이밍'과 '근거'입니다. 언제 MRI를 찍어야 하는지, 어떤 진단명을 받아야 유리한지, 내 과실이 있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확실한 가이드를 드립니다. 이 글 하나로 합의금의 앞자리를 바꿔보세요!
1. MRI 촬영 시기: 당일 촬영 vs 2주 후 촬영, 승자는?
사고 직후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서 MRI를 찍어달라고 했더니 병원에서 거절당한 경험 있으신가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 때문입니다.
📸 MRI 보험 적용 기준 (삭감 방지)
- 골절 등 명확한 외상: 사고 당일 즉시 촬영 가능
- 단순 염좌: X-ray 촬영 후 약 1~2주간의 보존적 치료에도 차도가 없고, 신경학적 이상 소견이 있을 때 의사 소견 하에 촬영 가능
- 주의: 무턱대고 당일 촬영했다가 보험사에서 '과잉 진료'라며 지급을 거부하면 내 돈을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한방병원 입원비: 자동차보험 지불보증과 실비 활용법
교통사고 환자들이 한방병원을 선호하는 이유는 '입원이 비교적 용이하고 치료 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침, 뜸, 부항, 추나요법, 한약까지 자동차보험으로 처리가 가능하죠.
하지만 합의가 늦어지거나 치료가 길어져 자동차보험 한도를 초과할 것 같다면? 이때는 '건강보험'으로 전환 후 '실비보험(실손)'을 청구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특히 상급병실료(1~2인실) 차액 문제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한방병원 입원비 & 실비 청구 완벽 정리 지불보증 끊겨도 내 돈 안 들이는 꿀팁3. 두통·어지러움 호소만 하지 말고 '뇌진탕' 진단받아라
사고 후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운데 CT나 MRI는 정상이라고 나오나요? 그렇다고 "그냥 좀 아파요"라고만 하면 단순 타박상으로 처리되어 합의금이 낮아집니다.
이럴 땐 신경외과 등에서 증상을 상세히 설명하고 '뇌진탕(Concussion)' 진단명이 포함된 소견서를 받아야 합니다. 단순 염좌(12~14급)보다 상해 급수가 높게 책정되어 위자료와 합의금 한도가 올라가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 뇌진탕 소견서로 합의금 올리는 법 검사 결과는 정상인데 머리가 아플 때 대처법4. 과실 7:3일 때 치료비 본인 부담금 계산법
2023년 자동차보험 약관 개정으로, 경상환자(12~14급)는 본인 과실분만큼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할 수 있습니다. (대인배상Ⅱ 한도 내)
⚠️ 과실 30% 피해자의 딜레마
예를 들어 총 치료비가 500만 원이고 내 과실이 30%라면, 150만 원을 합의금에서 공제하거나 내가 내야 합니다. 만약 합의금이 100만 원이라면? 오히려 50만 원을 토해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죠. 이때는 본인 자동차보험의 '자손/자상' 특약을 활용해 방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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